소셜 미디어 발달은 기업에게 이해관계자들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큰 혜택과 본질적이고 능동적인 기회 요인을 많이 생성 시키고 있다. 그런 반면, 온라인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채널이기 전에 그 자체가 또 다른 세상으로 위기를 만들는 '위기 생성자(Crisis maker)'가 되고 기존 전통 미디어가 가지고 있지 않는 부정적 뉴스에 대한 확산력, 의견의 증식력 그리고 메시지 통제의 어려움(거의 불가능)을 지니고 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라면, 또는 위기관리 매니저라면, 아주 기본적으로 온라인 위기관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고려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원칙과 방향을 10가지로 정리해 공유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PDF)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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