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소셜 미디어 콘텐츠는 텍스트와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활용하는 예가 많아졌다. 국내외 모두 동영상 콘텐츠 전파에 YouTube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어러한 추세에 발맞춰 Twitter의 Vine, Facebook의 Instagram video 서비가 론칭한 이후,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흥미로운 아이템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두 비디오 서비스의 기능 차이와 활용 방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Vine, Instagram video의 특징 


1. 6초의 미학 'Vine'

Vine은 Twitter의 비디오 공유 서비스로써 Instagram video보다 먼저 선보였다. Vine은 편한 조작법으로 복잡한 비디오 촬영과 편집, 그리고 업로딩이 어려운 사용자에게 환영받고 있다. 업로드 영상 길이는 6초로 Instagram video보다 짧다. 하지만, 론칭 이후 빠르게 1,300만 이용자(미국, 다운로드 기준)를 끌어모으고 하루에 수백만 건의 공유를 일으킬 정도로 급성장했다. 


Vine의 대표적 기능은

  1. 자동 플레이백 및 사운드를 사용한 손쉬운 ‘비디오 생성하기’
  2. 인기 있는 주제나 최신 유행을 확인할 수 있는 ‘Explore’
  3. 아는 사람을 찾아 초대하는 ‘Find Friends' 

쉽고 편리한 기능 덕분에 많은 사람이 이용하며 Vine의 기능을 한껏 살린, 흥미로운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콘텐츠 확산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2.  신흥 강자 Instagram video

Instagram 비디오 캡쳐 장면

Tumblr, Flickr, Facebook과 Twitter 등에 게시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Instagram은 지난 6월 Instagram에 동영상 서비스를 추가했다. 업로드 영상 길이는 15초이며, 간단한 편집과 13가지의 보정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Vine의 후발 주자로 시작하였지만, Instagram video는 공개된 후 하루 만에 500만 건의 영상이 생산되었으며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올린 비디오는 1백만 건의 ‘좋아요’를 돌파했다.


저스틴 비버 Instagram video 캡처 장면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Vine과 Instagram video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기업 소셜 미디어 씬에서도 이러한 확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Xbox , HTC, 푸마, 스타 벅스 , 디즈니, 닛산 USA, 제너럴 일렉트릭 등 글로벌 기업들에게  Vine과 Instagram video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되기 시작했다.


 스타벅스 Instagram 비디오 캡처 장면


글로벌 기업의 사례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6초, 15초의 짧은 영상을 이용하는가.

이용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  신제품 출시 및 제품 설명

사실 6초와 15초라는 짧은 시간은 기업의 제품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같은 내용을 텍스트와 이미지로 전달했을 때보다 10여 초의 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전달력과 회상률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그래서 기업의 신제품 출시에 맞춘 티저 영상이나 기존 제품 설명을 Vine과 Instagram video로 전파하는 예가 늘어나고 있다.   

http://mashable.com/2013/08/12/versavid-winners/


2. 이벤트 및 프로모션 소개

사진과 텍스트는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기업은 영상을 활용한 스토리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시키며 콘텐츠에 집중하게 만드는 영상 마케팅 전략을 사용한다.

http://instagram.com/p/a9JI49xcwP/


3. 유저와 소통하기

Vine과 Instagram video는 이미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사용자 대부분은 일상 생활을 짧은 영상 안에 담는다. 기업들 역시 개인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용자에게 접급한다. 사용자와 기업의 공감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은 사용자에게 그들의 주위에 항상 기업의 이미지가 존재하기를 바라며, 기업은 이것을 영상을 통해 설득력있게 보여준다. 온라인 영상 서비스는 기업과 사용자가 같은 공간과 스토리,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http://instagram.com/p/cH2eWjRc6-/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국내에서는 Vine과 Instagram video 활용도가 높지 않다. YouTube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영상 콘텐츠들이 소셜 미디어의 영상 부분을 가득채우고 있다.   

 피키캐스트 캡쳐 장면


피키캐스트는 동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다. 약 100만 명의 팬 수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 중의 하나이다. 이와 비슷한 포맷을 가지고 운영 되는 페이지들 역시 많은 팬 수를 확보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 첫째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유행하고 있거나 추억을 되살리는 등의 영상을 콘텐츠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두 번째 이유는 ‘Fun code’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Fun code 이용 시 친밀감을 부여 할 수 있으며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다. 

최근 기업은 소셜 미디어 안에서 생산하고 있는 콘텐츠를 시즈널 뉴스 및 유저들과의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인터렉션을 높이려는 방향으로 제작하고 있다. Vine은 정보 전달 네트워크에서 빠른 비디오 뉴스를, Instagram video는 보다 정서적으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을 지향한다. 즉,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 중심의 비디오는 이 두 서비스의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Vine과 Instagram video의 기업 활용 가능성은 충분하다.  


영상 콘텐츠의 어려움과 가능성

Vine과 Instagram video의 문제점은 HD급 영상에 비해 콘텐츠에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기업과 연결시킬 수 있는 일상 소재가 많지 않아서, 공감의 포인트를 살리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Vine과 Instagram video를 활용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는 미비하다 

그동안 텍스트와 이미지로 중심으로 기업의 메시지가 점차 영상으로 표현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페이스북의  동영상 광고 도입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는 지표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영상으로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이런 의미에서 Vine과 Instagram video는 기업 메시지를 좀 더 위트있고 캐주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가능성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에스코토스 디지털 유성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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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전략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이며 디지털 리딩 에이전시인 '에스코토스'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명성 및 위기관리, 디지털 전략과 브랜디드 콘텐츠마케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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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포스팅한 대표적 소셜미디어 활용법 1 - 트위터 & 페이스북에 이어 두번째로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허브 기능을 하는 가장 중요한 플랫폼인 블로그와 많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활용법에 대해 정리 합니다.



블로그

1. 주요 활용법
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
   의 공식적인 콘텐츠 허브 역할로 활용하는게 좋다
정기적인 계획과 일정을 정해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게시하도록 하는게 좋다.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보다 검색엔진 최적화에 유리하기 때문에태그나 주제를 최신 이슈에 맞게 전략적으
   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블로그 콘텐츠에 인격적인 면을 더하면 고객과의 관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블로그에서 이야기할
   때 친근함을 표현한다고 해서 줄임말이나 은어비속어들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블로그의 글을 작성할 때는 전문적인 톤과 매너를 항상 유지해야한다.
게시물의 주요 단어와 구문을 표시하고문장은 여러 번 나눠 쉽게 구별 될 수 있게 한다.
모든 코멘트와 이메일에 신중하고 정중한 방법으로 응답하도록 한다.

2. 
주의점
- 자기 회사 관련 글에 소속을 숨긴 채 일방적인 지지나 우호적인 댓글을 달지 않는다.
타사 블로그에 일방적인 비판 댓글이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대응은 하지 않도록 한다.
링크를 첨부하거나 직접 작성한 내용이 아닌 자료를 참조할 때는 단서출처를 꼭 밝힌다.
너무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면 부정적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예기업의 중대적 사항팀 또는 업무 관련 고충스트레스 등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할 경우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과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블로그 운영자가 이슈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과 관계 없이 기업의 운영 정책윤리 기
준을 가지고 전체
   적인 의견과 신념에 따라서 행동해야 한다.  





유튜브

1. 주요 활용법
정기적(가능하면 1주일에 2)으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한번에 많은 영상을 올리는 것보다 시차를 두고 올리
   는 게 좋다.
고객과 소통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콘텐츠를 게시하는게 좋다.
대표 썸네일 3개를 전략적으로 선정하는 게 중요하다.
유튜브 뿐 아니라 구글야후 등 다른 검색에도 잘 반영되도록 제목태그 등을 검색자 관점에서 설정한다.
설명 부분에는 동영상 설명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링크 등을 잘 설정 한다.
타겟 오디언스에 따라 채널 운영 목적 및 운영방식을 정해야 한다.
웹사이트트위터유튜브페이스북 등에 동영상 콘텐츠를 올릴때한꺼번에 동기화하여 올리는 것이 좋다.
스킨이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계절별 또는 월별로 업데이트하는게 좋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다음유튜브 인사이트를 통해 활동을 평가할 수 있다.

2. 주의점
저작권이 있는 영상(방송사 로고 등)은 강제 삭제될 수 있으며삭제 영상이 3개 이상이 되면 계정 삭제가
   되므로 항상 저작권에 주의 한다.
영상에 자사 또는 타사의 임직원 및 고객의 모습이나 정보를 사전 허락없이 공개해서는 안된다.
패러디 영상이나 악성 댓글이 나왔을 때는 관련 부서 및 책임자와 협의하도록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대응하
   지 않도록 한다.
- TV 광고 실행 전에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진행할 시기존 광고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점을 고려해야
   한다
.



사례) Perrier Le Club Perrier

[#

개요
- 지난 6월초 페리에는 “Le Club Perrier”이라는 타이틀의 디지털 인터랙티브 캠페인 진행
- 유튜브 채널에서 6개의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고 영상을 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단계별로 더 색다르고
   비밀스러운 콘텐츠가 담긴 영상을 추가적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으로 구축
- 이 캠페인은 “The more people who watch, the hotter the party!” (유튜브 영상을 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Hot하고 Sexy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노출시키며 관심 자극
- 티저를 포함해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여성이 섹시하고 뜨거운 분위기의 은밀한 파티장을 둘러보며 마지
   막에는 페리에 음료를 마시는 모습을 담고 있다티저를 제외한 2단계에서 6단계까지 모든 영상은 여성이 파
   티장을 방문하는 모습을 담은 것은 동일하지만 유튜브 채널의 영상 조회수가 많아지는 만큼 높은 단계로 올라
   갈수록 영상에 담겨져 있는 파티장의 분위기는 더 섹시하고 뜨거운 분위기로 변화하게 된다.

성과
- 방문자들이 영상을 SNS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게 하는 액티브한 참여 유도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유튜브 채널을 인터렉티브하게 활용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
- 시작한지 1주일 만에 1억 명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 2일만에 2000명의 페이스북 팬을 확보


출처 : http://www.youtube.com/pe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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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이며 디지털 리딩 에이전시인 '에스코토스'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명성 및 위기관리, 디지털 전략과 브랜디드 콘텐츠마케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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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서베이를 위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공유해본다. 하나는 미국인들이 정부 관련 자료를 찾을 때 선호하는 소셜미디어가 무엇인지와 교육 종사자들이 교육 도구로 선호하는 소셜미디어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조사다. 

먼저 미국인들이 미 정부에 관련된 정보를 찾을 때 선호하여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는 무엇이고, 각 소셜미디어에 기대하는 정도는 어느 수준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Captura group에서 서베이를 실시했다. 

이 서베이 결과의 하이라이트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응답자 다수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정부와 관련된 정보를 얻는 것에 관심이 많다.
2) 소셜미디어 상에 있는 정부 관련 정보들의 신뢰도는 아주 중요하다.
3) 가장 선호하는 소셜미디어는 ‘페이스북’이다.
4) 응답자들은 정부와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높고,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에도 많은 관심이 있다.      (긴급 사안, 각 주 정부 관련 사항, 환경 보호 문제, 소비재 문제 등이 다양한 정보에 포함됨.)

위의 결과를 얻기 위해 다양한 질문이 이루어졌지만 그 중에 몇 가지 질문과 결과를 뽑아 나열해본다.

1. 지난 달, 보기의 온라인 활동에 참여 했던 횟수는?  
매 주 참여하였다 응답이 빈도수가 가장 높은 답변으로서 소셜 네트워킹, 블로그 방문, 동영상 보기 등의 순서로 나열되어있다. 

2. 지난 달, 보기의 온라인 사이트에 방문했던 횟수는?
'매주 참여하였다'라는 응답의 빈도수가 가장 높았고, 1위 구글, 2위 페이스북, 3위 유투브, 4위 야후 등의 순이었다.

3. 미 정부가 제공한 정보를 찾을 때,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는가?
1. 검색 엔진  2.정부 웹사이트  3. 친구  4. 신문  5. 블로그  등.

4. 미 정부가 공식적인 ‘정보 제공원’으로 다음 보기를 제시한다면, 다음 보기 중 사용하고 싶은 것은?
1. 긴급경보(Emergency alerts) 2. FAQs  3. 지역 행사 정보(Local event information)  
4. 정부 담당자와 대화(Chat with government help staff)   5. 위키(Wikis)   6. Blogs  7. Tutorials  etc.

5. 정부 웹사이트를 제외하고, 어느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부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은가?
1. 위키피디아  2. 포털 사이트  3. 소셜네트워크  4. 블로그  5. 유튜브  등.

한국정부도 아직 많이 미흡하긴 하지만 트위터를 통해 천안함 관련 대화의 창구를 만들었으며, 최근 새로운 내각개편 소식도 트위터를 통해 발빠르게 알리는 등 국민과의 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서베이 자료는 Pearson이 교육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료이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교직원 수는 어느 정도이고 교수진들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는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조사였다. 또한 교육의 도구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면서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교육자의 80%가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갖고 있다.
2) 교육도구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1위 ‘유투브’,교직원과 소통 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1위 ‘페이스 북’.
3) 교육 환경에서 소셜미디어의 사용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다.
4)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위와 마찬가지로 주요결과가 나오기 위한 몇 가지 질문을 뽑아서 살펴보도록 한다.

1. 다음 중 계정을 갖고 있는 소셜미디어는 무엇입니까?
 1위 페이스북 , 2위 유투브, 3위 스카이프, 4위 링크드인, 5위 트위터 등의 순으로 비율이 높음.

2. 학생과 소통할 때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는 무엇입니까?
  1위 유투브, 2위 페이스북, 3위 스카이프, 4위 링크드인, 5위 트위터 등

3. 교직원과 소통할 때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는 무엇입니까?
1위 페이스북, 2위 링트인, 3위 스카이프, 4위 유투브, 5위 트위터 등

4.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하는 사적인 일은 무엇입니까?
온라인 영상 보기,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방문, 블로그 방문, 코멘트 달기 및 업데이트 등

5. 교육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온라인 영상 보기, 블로그 방문, 영상 제작, 블로그 및 위키에 코멘트 달기, 블로그 및 위키에 글 게시하기 등

6. 블로그, 팟캐스트, 영상, 위키는 교육 보조 도구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응답자의 50%이상이 이 질문에 동의함.

국내 교육계 역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알고 있다. 학생들 역시 인터넷이나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이미지, 동영상 자료를 준비해 발표수업에 사용하는 등 한국도 이제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이 점을 활용해 정부와 기업들이 교육용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시키는 것도 전략적으로 검토해보는 건 어떠할지 제안해본다.

출처: http://www.slideshare.net/jedsundwall/social-media-survey-results  
     http://www.slideshare.net/PearsonLearningSolutions/pearson-socialmediasurvey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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